전국마을기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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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은 꽃 피는 동네' 동요를 흥얼거리며 마을로 들어서니 청송 심씨 본향이라 새겨진 비석과 마을에 대한 역사가 새겨진 안내판이 반겨줍니다. 조선 왕조 시기 가장 큰 업적을 이룬 세종대왕의 비 소헌왕후를 시작으로 4명의 왕비와 4명의 임금의 사위인 부마, 13명의 정승을 배출한 청송 심씨 집안이 대를 이루어...

  여행자의 집(2025-04-06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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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호박골에서 애호박! 그리고 마당텃밭4 에서 첫 수확한 가시오이 각하나 아래호박 꽃이 암수하나 피어있어 수정도 해보고~ 오이는 무참하고~ 애호박은 감자랑...지은 흰쌀밥에 아침을 먹고~ ​ 오늘은 다른 일정이 없다생각하고 쿠x에 후기 몇건 작성하고 놀다 ~ ​ 늦은 점심먹고 외출준비하고 통장 이월차 농협들러...

  In the Lord with Jesus! That was easy!(2025-06-26 0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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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피는 봄 청송을 방문하시면 공기도 좋고 아름다운 덕천마을 벚꽃길을 볼수 있습니다. 청송 덕천마을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경의재에서 보면 주차장이 있고...촬영지로도 알려진 송소고택입니다. 99칸 고택으로 심호진 선생이 호박골에서 조상의 본거지인 덕천동에 이거하면서 지었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1880년경에...

  여행에 음식을 담다 (또깽이 mz travel)(2024-11-30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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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은 조선 영조때 만석의 부를 누린 심처대의 7세손 송소 심호택이 호박골에서 조선의 본거지인 덕천마을에 이거하면서 지은 99칸의 대규모 저택으로 1880년...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이하늬 배우'님 출연작이었던 '밤에 피는 꽃' 드라마를 보고 있었는데요. 송소고택의 익숙한 듯한 느낌이 나서 찾아보니...

  초망치의 하루(2024-06-03 00: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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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호택이 호박골에서 조선의 본거지인 덕천마을에 이거하면서 지은 99칸의 대규모 저택으로 1880년경에 건립되었다. 대문은 솟을 대문에 홍살을 설치하였으며 큰...달았고 건물마다 독립된 마당이 있으며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 등 조선후기 상류층 주택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청송 심부자는 조선시대 12대 만석꾼...

  망고주스 좋아(2024-07-08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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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조합 협동조합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좌로 77 02-821-8297 친환경 전환을 위한 마을콘텐츠 개발사업 환경교육 강사육성 및 교재교구 개발 어울림터(꽃피는 호박골) 기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9가길 5 02-000-0000 물 판매 매장 운영 돼지감자(즙), 비트, 야관문(약초),개똥쑥, 배추 고기익는마을 주식...

  데이터를 메모하는 공간(2025-01-01 2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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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조 때 만석의 부를 누리던 심처대의 7세손 송소 심호택이 호박골에서 조상의 본거지인 덕천마을에 이거하면서 지은 99칸의 대규모 저택으로 1880년경에 만들어...250여년.... ​ 들어서면 이 정원이 보여요- 정원을 보는 순간- 예쁘다는 감탄사만,, 꽃이 피는 시기라서 더욱 이뻤던거 같아요 ^^ 왼쪽으로 가면 이곳을...

  주왕산 세가지 보물! 삼보식당!(2014-05-16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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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좋은느낌님이 첫 참가 신고식(?)으로 가져온 복분자주를 마시고 잠깐 눈 붙이니 중앙고속도로를 달려서 단양휴게소(상)에 도착한다. 늦은 저녁을 해결하고 다시 달려서 고향과 面 이름이 동일한 단성면을 거쳐서 벌재 500미터 직전에 위치한 황정약수터에 이르고, 약수물을 한 주걱 마시고 벌재에 당도하니...

  고산마루(2006-04-18 2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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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무골, 호박골, 세작골, 성골 등의 골짜기로 둘러싸인 마을이 있다 그 마을의 이름이 석항리(石項里)인데, "돌목"이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돌목"을 한자화 하면 "석항(石項)이 된다, 지금은 음이 변하여 "들목재"라는 지명이 붙여진 것이다 <문복대(門福臺, 1,074m)의 본래 이름은 운봉산이었다고 한다> 백두대간...

  낭만산객의 요산저산(2012-10-18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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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피는 봄날에도 너무 예쁘겠다며 힐링하기 너무 좋은 마을이라며 걸었던 길이다. 골목 안으로 이어지는 찻집도 매력적이다. 파란 하늘 아래 솟대, 아직은...송정고택은 1914년에 지어진 송정 심상광의 살림집이다. 심상광은 조선 후기 만석꾼이었던 송소 심호택으 차남으로 안동 도산서원장, 안동 병산서원장, 청송...

  느린 틈새여행(2020-06-13 10:01:00)